[나무신문]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이 8월11일 남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목재수급, 친환경벌채, 산림토목 등 관련분야 전문가를 심의위원으로 위촉해 금년도 입목처분 대상지 220ha에 대한 ‘벌채·조림계획 사전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친환경벌채 제도의 조기 정착과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을 위해 벌채 대상지 선정, 친환경벌채 계획 및 운반로 설치와 복구계획 등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심의 의견을 벌채계획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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