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이용시설 신기술 개발
빗물이용시설 신기술 개발
  • 홍예지 기자
  • 승인 2016.08.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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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프로젝트, 도시재생사업에 본격 진출

[나무신문] 가든프로젝트(대표 박경복)는 도시재생 사업지역의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적용이 가능한 빗물이용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를 통해 그동안 청소용수, 조경용수에 머물렀던 빗물의 이용범위가 먹는 물 수준의 수질기준을 충족함으로써 광범위한 생활용수로 활용될 전망이다. 

가든프로젝트의 빗물이용시스템은 4단계 시스템으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조경용수, 2단계는 청소용수, 3단계는 중수도, 4단계는 빗물을 수집, 여과, 저장 후 2차 여과, 자외선살균, 정수시스템을 도입해 생활용수 전반에 활용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가든프로젝트는 이미 1~2단계의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이번에 개발하게 된 기술은 3단계 자외선 살균시스템 도입과 4단계 정수시스템 도입이 핵심기술이라는 설명이다.

빗물이용시스템이 갖고 있는 특징은 △0.2톤 소용량에서 100톤 이상 대용량까지 설치가 가능 △주택, 아파트, 학교 등 개별 건축물에서 마을 단위에 이르는 다양한 공간에 적용가능 △고정형이 아닌 이동형 △H.D.P.E 내부용기와 철재구조, 목재마감으로 외관이 친환경적 △모듈형 프리캐스트(Precast) 방식으로 작업시간과 비용 절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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