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마이 프렌즈’ 인테리어 화제
‘디어 마이 프렌즈’ 인테리어 화제
  • 홍예지 기자
  • 승인 2016.06.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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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산업 협찬 강마루 세라 헤링본에 시선집중

[나무신문] 황혼기 시니어들의 유쾌한 인생 이야기를 다룬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가 고현정과 조인성의 애절한 러브라인을 통해 극에 재미를 더하면서 드라마 속 인테리어도 화제가 되고 있다.

극 중 고현정의 연하 남자친구인 조인성이 거주하는 집의 바닥재는 이건산업(주)가 협찬을 맡았다. 거실, 침실 등 주거 공간 전반에 강마루 ‘세라 헤링본(SERA Herring bone)’을 지그재그 패턴으로 시공해 유럽풍 인테리어를 연출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빈티지한 멋을 느낄 수 있는 월넛 색상을 적용해 캐릭터의 깊이 있고 세련된 분위기를 담았다.

이건산업이 새롭게 출시한 세라 헤링본은 자연의 멋을 살린 합판마루와 표면 내구성이 우수한 강마루의 장점을 접목한 신개념 고강도 강마루 제품이다. 제나(천연마루), 세라(강마루) 라인 등 다양한 제품과의 연계 시공을 통해 17개 이상의 패턴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표면에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한 HPL(고압성형화장판)을 마감재로 적용 사용해 표면 강도 및 내구성을 대폭 강화시킨 강마루로써 찍힘과 눌림 오염에 강한 것도 장점이다. 수종은 스타일리쉬 화이트, 스노우 워시, 유러피안 오크, N-오크, 월넛, 티크 등 총 6종으로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폭넓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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