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박준범의 SMART 木材情報
[나무신문 | 구일특수목재 박준범 대표이사]
개요 : △ 나왕(Meranti) 대용제로 사용되고 있는 수종이다.
△ 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등에서 자생한다.
△ 색상은 주로 분홍색 끼가 도는 갈색이다.
△ 집성판재로 만들어져 국내에서 나왕집성판재로 판매되기도 한다.
△ 니아토 의자재 대용으로도 들어와 판매되기도 한다.(40×90×1600, 1800㎜)
특성 : △ 변재와 심재의 구별은 뚜렷한 편이다.
△ 기건비중이 0.55~0.75까지이며, 지역분포에 따라 그 밀도 등이 다양하다.
△ 홍나왕과 매우 흡사하나 그레인이 더 조밀한 편이다.
△ 열대과일 두리안이 열리는 나무로 더 유명한다.
Note : △ 두리안집성판재는 주로 홍나왕집성판재 대용으로 사용된다.
△ 의자재로는 들어와 두리안 혹은 니아토바투라는 명칭으로 판매된다.
△ 주로 합판용재 및 가구재 등의 소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박준범 現(주)구일특수목재 대표이사
前이건산업(주) 남태평양 솔로몬군도 근무 및 무역사업부 해외소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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