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 現(주)구일특수목재 박준범 대표이사]

개요  : △소위 아프리카 티크라고 불리는 수종이다.
       △주로 서아프리카 기니아, 콩고 등지에서 서식한다.
       △수고가 45m, 흉고직경이 90~120㎝에 이르는 대경목이다.
       △주로 고급 가구재, 선박재, 무늬목 및 우드슬랩(상판)등에 쓰인다.
특성  :  △목재 외피는 회갈색, 단면은 옅은 녹색기가 있는 황색으로 유분으로 인한 광택이 있다.
        △밀도가  높은 목재로 기건비중이 0.75~0.85에 이른다.
        △목재의 변형이 적으며 충해에도 강하다.
Note  :  △제재 후 자연건조(AD)와 인공건조가 잘 이루어져야 하는 수종 중에 하나다. 건조과정           중 크랙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건조에 각별히 신경을 써 주어야 한다.
         △자연스러운 나뭇결이 색상과 특유의 광택과 조화를 이루어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티크와 비교했을 때 집성이 아닌 솔리드로 넓은 용재를 뽑아 쓸 수 있는 장점이 있              다. 

 

박준범 現(주)구일특수목재 대표이사   www.guiltimber.co.kr
前이건산업(주) 남태평양 솔로몬군도 근무 및 무역사업부 해외소싱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