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산지

미얀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남미(일부) 등이다.

개요

△티크는 인테리어 목재 중 최고급 수종의 대명사다.
△주요 7성급 이상 고급호텔의 문·문짝·몰딩·가구 등에 티크를 사용한다.
△미얀마산 Teak(천연목)를 가장 으뜸으로 알아준다.
△미얀마산 티크는 정부에서 생산 및 판매 등을 직접적으로 관장해 국가 기관사업으로 운용하고 있다.
△색상은 금갈색으로 시간경과 및 공기 노출 정도에 따라 색상이 짙은 금갈색으로 변한다.

특성

△밀도는 0.6~0.7정도로 적당히 단단한 목재다.
△내구성, 내후성이 뛰어나며 열, 습도 등 악조건의 상황에서도 변형이 거의 없다.
△최고급 가구, 후로링, 몰딩, 식탁상판 및 최고급 선박 인테리어 등에 두루 사용된다.
△목재 자체에 유분이 있어 병충해에도 강하다.
△대패질 및 가공성도 매우 뛰어난 목재다.

Note

△가격이 매우 비싸다. 미얀마 티크를 중심으로 국제적 가격이 형성되며 동남아, 중앙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에서도 티크목이 생산된다.
△티크고재도 수입돼 고급 인테리어 소재로 사용된다.
△가정용 온돌 후로링(솔리드)으로도 사용될 수 있는 수종이다.(멀바우, 티크 등이 유일하다.)
△미얀마 티크를 시장에서 가장 알아준다. 이외에 동남아산, 남미산, 아프리카산 티크(조림목) 등이 조금 낮은 가격으로 수입돼 판매된다.
△시간이 흘러 떼가 묻어도 티크만의 색상과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그대로 유지된다.

 

박준범 구일특수목재 대표이사 
前이건산업(주) 남태평양 솔로몬군도 근무 및 무역사업부 해외소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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