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박준범의 SMART 木材情報
[나무신문 | 구일특수목재 박준범 대표이사] 엑스테리어 중심의 남양재 목재와 내장재 중심의 하드우드에 대한 현장 실무자들이 알아야 할 정보를, 역시 실무자 입장에서 편하게 알아본다.
주요산지 : 인도네시아 슬라웨시 일대.
개요 : △ 산지에서는 부기스라 불리우며 니아또바뚜 계열의 목재다.
△ 부켈라(수종)와 색상 및 물성이 비슷하여 대체 상품으로 판매 운용되고 있다.
△ 색상이 핑크 및 붉은 계열로 매우 일정한 편이다.
특성 : △ 기건밀도는 대략 0.71~0.78정도로 약간의 강질성이 있다.
△ 색상이 주로 붉은색 및 핑크색으로 통일돼 있어 인테리어업자들이 선호한다.
△ 모말라, 레드발라우, 켐파스 등과 함께 대표적인 중저가 천연데크재 상품이다.
△ 시장에서 변형이나 핀홀 등이 거의 없는 수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Note : △ 시우리는 반드시 KD(인공건조)가 되어있어야 물성의 안정성을 이를 수 있다.
△ 주요규격은 19×90×1800~3900㎜ 등이다.
박준범 구일특수목재 대표이사
前이건산업㈜ 남태평양 솔로몬군도 근무 및 무역사업부 해외소싱 담당 www.guiltimb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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