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보조 테이블로 사용할 수도 있고 식탁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가구가 바로 아일랜드 식탁이다. 아래 부분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상판은 몸통보다 10~15cm 정도씩 돌출시키면 의자에 앉을 때 무릎이 닿지 않아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다. 고정식과 바퀴가 달라 이동식이 있다. 아일랜드 식탁의 높이에 따라 의자의 높이도 조정되는데 아이들의 경우 안전상 고정식 의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수납공간의 내부는 이동식 선반을 달아 충분한 수납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디자인 해야 한다.
A deal
drawing
아일랜드 식탁
목재
두께 X 폭(결 직각 방향) X 길이(결 방향)
부자재
나사 4X50, 4X30, 3.5X12
3단 볼레일 400㎜
스프링경첩(Indoor Type)
L꺾쇠
낙엽송A 20 X 465 X 890 / 2ea 삼나무I 12 X 337 X 537 / 2ea |
낙엽송J 20 X 167 X 440 / 2ea 삼나무K 12 X 123 X 400 / 4ea 낙엽송N 20 X 850 X 850 / 1ea |
Production
process 아일랜드 식탁
01 식탁의 좌우측 판을 상판과 연결할 보조목을 이용해서 결합을 한다.
02 바닥 걸레받이를 좌우측 판에 앞뒤로 결합 후 바닥판을 부착한다.
03 중간 선반을 서랍이 들어갈 부분을 계산해서 측면에서 나사못으로 연결한다.
04 문짝의 틀 가운데 홈을 파서 ‘ㄷ자’ 형태로 만들고 알판을 넣는다.
05 나머지 틀을 나사못으로 연결해 문짝을 완성한다.
06 스프링경첩이 문짝과 직각으로 결합할 수 있도록 판재를 이용해서 경첩이 수평이 되도록 조정해서 15㎜ 나사로 고정한다.
07 문짝을 아일랜드 식탁 측판 내부로 결합을 한다.
08 서랍의 중간판을 가공해 3단 볼레일을 부착한다.
09 서랍 3단 볼레일을 몸통 안쪽에 부착한다.
10 서랍 부분 중간에 결합을 몸통에 결합한다.
11 뒤판을 결합한다.
12 몸통과 상판을 결합한다.
13 서랍을 끼우고 문짝의 좌우 간격을 조절한다.
14 사포 가공 후 마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