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寫장 掌칼럼 | 청춘
나 사寫장 掌칼럼 | 청춘
  • 나무신문
  • 승인 2015.06.1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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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좋아하는 게 있다는 것.

열 일 뒤로하고 무조건 할 수 있다는 것.

불확실한 시대를 확실하게 사는 법.

열광하고 싶을 때 열광할 수 있는 것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정열을 내뿜을 수 있는 대상이나 

▲ 하이우드 엔 옥토버상사 나재호 대표

일이 있다는 것.

 

글·사진 _ 나재호 하이우드 엔 옥토버상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