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를 처음접한게 스물여섯인가? 좀 늦은 나이? 이기도 하지만 그 날 이후로 한 동안은 재즈를 듣지 않고서는 하루가 지나가지 않았던 것 같다. 블루노트. 즉흥변주음들이 내비치는 자유를 위한 갈망들이 앞으로도 영원토록 사람의 자유와 행복 ▲ 나재호 하이우드 엔 옥토버상사 대표 인간성 보존에 이바지 하리라 생각한다. 글·사진 _ 나재호 하이우드 엔 옥토버상사 대표 Tag #칼럼 #나사장 #나재호 트윗하기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