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寫장 掌칼럼 | 일요일의 독서
나 사寫장 掌칼럼 | 일요일의 독서
  • 김오윤 기자
  • 승인 2015.05.04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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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를 처음접한게 스물여섯인가? 좀 늦은 나이?

이기도 하지만 그 날 이후로 한 동안은 재즈를 듣지 않고서는 하루가 지나가지 않았던 것 같다.
블루노트. 즉흥변주음들이 내비치는 자유를 위한
갈망들이 앞으로도 영원토록 사람의 자유와 행복

▲ 나재호 하이우드 엔 옥토버상사 대표

인간성 보존에 이바지 하리라 생각한다.

 

 

글·사진 _ 나재호 하이우드 엔 옥토버상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