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산 티크 집성판 직수입 판매
미얀마산 티크 집성판 직수입 판매
  • 김오윤 기자
  • 승인 2015.04.3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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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우딘, 고급 가구재 및 인테리어 시장에서 인기

[나무신문]  대아우딘(대표 윤영만, www.daeawooden.co.kr)이 아름다운 무늬결과 견고한 품질 등으로 가구 소재로 널리 쓰이고 있는 미얀마산 티크(Teak) 집성판을 직수입, 판매하고 있다.

미얀마산 티크는 고급 가구재는 물론 인테리어 및 소품 제조에 알맞으며 특히 유분이 많아 요트 등 수상재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고급 나무다.

대아우딘에서 수입 판매하는 티크 집성판은 두께 18T, 24T, 30T 등이다. 사이즈는 915 ×2300㎜, 집성방식은 사이드핑거방식이다.

대아우딘 관계자는 “친환경 자재를 도입하는 일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대아우딘은 앞으로 더 다양한 미얀마 산의 좋은 티크를 도입해 우수한 품질의 자재들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일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