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이 지난달 2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로즈힐서 제4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목재공업협동조합은 이날 총회에서 인천 모던우드 황성현 대표를 새 이사로 선임하고 이사정원을 16명으로 증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두 건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영도목재 양종광 대표와 울림 문제관 대표가 각각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수상했고, 에스와이우드 조재성 이사와 영림목재 김성준 과장, 남경에스텍 양대성 차장, 세일건구 김미숙 전무, 금진목재 이동국 실장이 목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Tag
#목재공업협동조합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