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게 왔다 가는 듯 그저 그렇게 향기도 잠시 세월 한켠에 머무는 봄을 닮은 듯 아니온 듯 다녀가는 글·사진 _ 나재호 하이우드 엔 옥토버상사 대표 Tag #나사장 #칼럼 트윗하기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무신문 imwood@imwood.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