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서 22일부터 25일까지…내외장재 및 조경, 목조주택 등 출품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하우징브랜드페어는 한 해의 건축 경기 흐름을 파악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부대행사로 △일본목재수출진흥협회의 ‘일한 목재이용 세미나’ △캐나다우드의 ‘목조건축 세미나’ △영림목재의 ‘우리나라 목재이용의 미래’ △대정하우징의 ‘귀농귀촌 분야별 사업과 일자리 창출’ △BCWood의 ‘조립식 목조주택 패키지 홈, 주방가구 세미나’ △미래하우징의 ‘행복한 내집 짓기’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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