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해가 뜬다 장마철이라 목재가 흠뻑 비를 맞았습니다. 장마철에 비가 안내리면 장마철이겠습니까. 그건 마치 슬플 때 울지 못하는 사람처럼 부자연스러운 것입니다.이 장마도 곧 끝나고 해가 뜨겠죠? <인천목재인 Kim> Tag #독자갤러리 트윗하기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무신문 webmaster@imwood.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