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갤러리
독자갤러리
  • 나무신문
  • 승인 2007.07.1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일은 해가 뜬다

 

장마철이라 목재가 흠뻑 비를 맞았습니다.  장마철에 비가 안내리면 장마철이겠습니까.

그건 마치 슬플 때 울지 못하는 사람처럼 부자연스러운 것입니다.이 장마도 곧 끝나고 해가 뜨겠죠?

<인천목재인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