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P, 열등 목재 수입 대체 생산 ‘활발’
CPP, 열등 목재 수입 대체 생산 ‘활발’
  • 나무신문
  • 승인 2014.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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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콜라이트 패널 프러덕트(CPP)사는 메디트와 스마트플라이 2개의 브랜드로 시장을 선도하며 성장해왔다. 스마트플라이의 OSB 시장과 메디트는 MDF 시장을 이끌어왔다.

두 브랜드 모두 가문비나무와 소나무 펄프로 제조되며, MDF와 OSB는 다른 제품이지만 그들 두 제품 안에는 특별한 최종 사용을 염두에 둔 패널 보드의 배열을 지니고 있다.

CPP는 두 개의 브랜드 공장에서 대부분의 건축적 요구에 적당한 패널 보드를 생산하고 있다. CPP는 “우리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깊이 수용하고 있다. 특히 영국과 유럽 주요 소비자들의 요구에 집중하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특히 생산 중인 이들 패널은 최근의 수상쩍은 출처의 열등한 수입 제품을 대신하고 있다는 데 의의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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