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寫장 掌칼럼 | 일요일 늦은 오전의 거실
나 사寫장 掌칼럼 | 일요일 늦은 오전의 거실
  • 나무신문
  • 승인 2014.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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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늦은 오전의 거실.

햇볕이 고즈넉하게 정물들 사이로

스며들 때 조용하게 머리속을 지나가는

오래된 것들에 대한 기억.

일요일 단상.

 

글·사진 _ 나재호 하이우드 엔 옥토버상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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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