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6월25일자 4면 '철도침목 퇴보현상 갈수록 태산' 기사 내용 중 '간석목재 공장부지 매각' 부분에 대해,  간석목재는 철도침목 사업부분과 전혀 상관이 없는 일임을 밝혀왔습니다. 간석목재는 1공장과 2공장 체제로 운영돼 왔으며, 철도침목 사업부분은 1공장에서 이뤄졌고 2공장은 창고와 임대 등으로 이용됐다는 설명입니다. 이번에 매각된 부지는 2공장으로 철도침목 사업과는 상관이 없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