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림목재후로링이 신제품 슬란사 데크재를 최근 입고했다. 슬란사는 말레이시아산으로 비중이 방낄라이 보다 높아서 강도가 강하고 비교적 고급 소재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이 색상이 균일하고, 색상과 질감은 브라질산 마사란두바와 거의 흡사하다. 특히 이 수종은 생산량이 많지 않아서 희소성에 큰 가치를 두고 있다. 청림은 현재 이 제품을 1000평 입고했으며, 조만간 1000평 추가 입고가 있을 예정이다. 규격은 90×19㎜.

한편 청림은 카플 끄란지 큐링 등 직선도가 좋은 A급 데크재를 다량 확보하고 있으며, 북미산 월넛, 오크 및 티크 계단재 등 고급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문의 = 032.576.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