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킬로를 달려 인구 100만의 칠레 남단의 컨셉션으로
가는길, 펄프용 유칼립투스를
싣고가는 차를 앞두다
하늘은 낮게 걸리고 어둠은 깊게 걸리고 생각은 집에 걸린다.
칠레에서 이제 두밤 남았다.
글·사진 _ 나재호·하이우드 엔 옥토버상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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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킬로를 달려 인구 100만의 칠레 남단의 컨셉션으로
가는길, 펄프용 유칼립투스를
싣고가는 차를 앞두다
하늘은 낮게 걸리고 어둠은 깊게 걸리고 생각은 집에 걸린다.
칠레에서 이제 두밤 남았다.
글·사진 _ 나재호·하이우드 엔 옥토버상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