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글라스, 브랜드명과 로고 변경 한글라스, 브랜드명과 로고 변경 한글라스가 10월5일 주거용 로이유리 브랜드인 ‘플래니썸(PLANITHERM)’은 ‘에스라이트(ESLITE)’로, 상업용 로이유리 브랜드는 ‘쿨-라이트(COOL-LITE)’에서 ‘에버라이트(EVERLITE)’로 각각 변경됐다.새로운 브랜드에 공통적으로 쓰인 라이트(LITE)는 ‘1장의 창유리’를 뜻한다. 에스라이트(ESLITE)는 Energy Saving(에너지 절약) 앞 글자인 ES를 따와 ES+LITE로 ‘에너지를 절약해주는+유리’를 나타내며, 에버라이트(EVERLITE)는 Everlasting(영원, 지속)을 뜻하는 EVER+ 뉴스 | 황인수 기자 | 2020-10-22 09:00 한글라스, 2019년 사장단 워크샵 진행 한글라스, 2019년 사장단 워크샵 진행 [나무신문 서범석 기자] 한글라스(한국유리공업㈜, 대표 이석우)는 10월17일부터 18일 양일간 제주 타미우스 골프앤빌리지에서 한글라스 관계자와 듀오라이트 클럽, 세큐라이트 파트너 회원사 사장단 약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듀오라이트 클럽 & 세큐라이트 파트너 워크샵’을 개최했다. 복층유리 생산자 네트워크인 ‘듀오라이트 클럽’과 강화유리 가공업체 네트워크인 ‘세큐라이트 파트너’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제품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회원사들의 생산성 결과 및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다음해 클럽 운영 계획을 짚어보면서 매년 정보 교류의 뉴스 | 서범석 기자 | 2019-10-25 17:50 쉽고 간편한 로이 유리 ‘듀라 플러스’ 쉽고 간편한 로이 유리 ‘듀라 플러스’ [나무신문] 한글라스(대표 이용성)가 우수한 성능을 갖추면서 간편하게 가공할 수 있는 소프트 로이(Low-E) 유리 ‘듀라 플러스(DURA Plus)’를 출시한다.듀라 플러스는 지난 2014년 출시했던 고성능 소프트 로이 유리 ‘플래니썸 듀라(DURA)’를 더욱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특히 전량 유럽에서 생산됐던 기존 제품을 올해 초 준공한 국내 최대 생산량과 최고 기술력을 갖춘 군산 코팅유리 가공공장에서 직접 생산하게 되면서 제품의 품질을 더욱 높였다.듀라 플러스는 △‘에지 스트리핑(edge stripping)’ 작업이 필요하지 않은 간편한 가공성 △KS에 준하는 우수한 단열성능으로 난방 에너지 절감 △높은 내구성으로 가공 시 스크래치와 손상 우려 최소화 △맑고 깨끗한 색상으로 선명한 시야 뉴스 | 홍예지 기자 | 2016-07-05 15:12 단열효과 뛰어난 창호 에너지락 단열효과 뛰어난 창호 에너지락 [나무신문] 한글라스(www.myhanglas.co.kr, 사장 이용성)가 우수한 단열효과를 보유한 고효율 창호 ‘에너지락(Energy-Lock)’ 시리즈를 출시했다. 해당 시리즈는 한글라스의 창호와 유리의 기술력이 결합된 윈도우 토탈 솔루션이다. 이로써 한글라스는 그린 리모델링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에너지락 시리즈는 한글라스의 소프트 로이(Low-E) 유리를 사용해 창호에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유리의 성능을 극대화했다. 프리미엄급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고성능 창호를 이용할 수 있게 한 것. 이와 같은 에너지절약형 창호를 설치하면 냉·난방비가 최대 40% 정도까지 절감돼 친환경 기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프리미엄 시스템 창호가 적용됐 뉴스 | 홍예지 기자 | 2016-06-21 08:47 고단열 로이유리 ‘플래니썸 UN’ 공급 고단열 로이유리 ‘플래니썸 UN’ 공급 [나무신문] 국내 유리산업의 선두주자 한글라스(www.myhanglas.co.kr, 사장 이용성)가 아모레퍼시픽의 용산 신사옥에 고단열 로이유리 ‘플래니썸 UN’을 공급한다.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아모레퍼시픽은 지하 7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용산 신사옥을 건설 중이다.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계한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아모레퍼시픽 용산 신사옥은 아모레퍼시픽의 깨끗하고 투명한 이미지가 그대로 반영된 미려한 외관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한글라스 이용성 대표이사는 “한글라스의 ‘플래니썸UN’은 우수한 단열효과로 비용을 절감해주고 탄소 발생을 줄여주기 때문에 친환경 건물로 적합하다. 또한 대형 건물부터 주거용 건물까지 어떤 형태의 건축물에서도 적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Product | 홍예지 기자 | 2015-10-12 15: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