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슬로우퍼니처 칸(間, square)’ 전시가 4월25일부터 5월5일까지 서울 서초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열린다. 4월27일과 5월4일은 휴관. 지난 2010년 결성된 슬로우퍼니처 디자인 그룹은 11년부터 매년 새로운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칸(間, square), 채움과 비움이 있는 공간’, 참여작가는 고영규, 김명호, 김선아, 안형재, 이양선, 황태임 등 여섯 명이다. 작가가 말하는 작품설명고영규 작자 All for one, one for all Walnut, White Oa
전시&박람회 | 서범석 기자 | 2020-04-13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