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 지적에 감사합니다.
icon 나무신문
icon 2010-06-30 15:56:46  |  icon 조회: 2634
첨부파일 : -
최돈욱님 안녕하세요.
나무신문입니다.
저희 신문에 대한 애정어린 지적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기사작성에 보다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그런데, 기자이름을 밝히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국제면 우측 하단에 보시면, 국제면 담당기자 이름이 명기돼 있습니다.
종종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나무신문 드림.
2010-06-30 15: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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